심령 사진

너구리의 행성은 오늘 밤 영화의 밤을 가졌습니다. 그는 가장 좋은 정장을 차려입고 머리를 곱슬곱슬하게 말린 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습니다. 오늘 밤 주인공은 나야 나! 심령사진이 아니에요. 귀여운 너구리랍니다! 언뜻 보면 외계인 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런 외계인이라면 친구가 되어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귀여운 모습이지 않나요? 그에 비해 뒤쪽의 사슴들의 눈빛은 카메라에 반사된 불빛으로 아주 무섭게 보입니다. 뿔의 크기를 보니 어린 사슴입니다. 너구리와 아주 친해 보이기도 합니다. 밤의 찍힌 동물들의 사진은 때때로 너무 섬뜩하기도 합니다. 다행히 귀여운 너구리의 장난끼 가득한 모습으로 사랑스런 심령사진이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사진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