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슾 속을 산책하던 조나단이 발견한 것은 엄청 약하고 작은 하얀색깔의 원숭이처럼 보이는 동물의 새끼였습니다. 이 ‘원숭이’를 살리기 위한 마음으로 조나단은 주저할 것도 없이 즉각 부근에 있는 동물병원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조나단은 얼마 지나지 않아 이 행동이 매우 큰 실수였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원숭이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는 조나단으로서는 원숭이가 불쌍해 보일지라도 거기에 그대로 두고 돌아갔어야 했습니다.
물론 이제는 돌이키기에 너무 늦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만…